'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신민아, 결국 각자 행보..'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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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11회 시청률은 10.4%(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11.2% 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
15일 방송되는 12회에선 푸릉마을 영원한 퀸 고미란(엄정화)이 제주로 오는 모습이 담기며 새로운 에피소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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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우리들의 블루스'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11회 시청률은 10.4%(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11.2% 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분에선 이동석(이병헌)과 미선아(신민아)가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나중을 약속하며 동석-선아 에피소드가 마무리됐다.
또한 박정준(김우빈)과 여행을 떠난 이영옥(한지민)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차츰 마음의 문을 열었다. 그러나 이영옥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를 박정준이 받으며 긴장감을 안겼다.
15일 방송되는 12회에선 푸릉마을 영원한 퀸 고미란(엄정화)이 제주로 오는 모습이 담기며 새로운 에피소드를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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