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커리, 한국 정식 진출과 함께 Solar Generator 1000 론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잭커리가 한국에 정식 진출과 함께 'Solar Generator 1000'을 론칭한다.
'잭커리(Jackery)'는 Jacket과 Battery 단어의 조합으로 모든 곳에 친환경 에너지를 제공한다는 기업 미션과 파워뱅크 사용이 재킷을 착용하는 것처럼 편리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잭커리가 한국에 정식 진출과 함께 ‘Solar Generator 1000’을 론칭한다.
2012년 전 애플 배터리 엔지니어들이 미국에서 창립한 잭커리는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한국, 영국, 독일 등 다양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전 세계의 휴대용 파워뱅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시장에서 누적 150만 개의 판매 실적을 올렸고, 전 세계 100개가량의 유력 매체 및 기관의 추천을 받았다.
잭커리 Solar Generator는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여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며, 순수 정현파를 사용하여 장치를 손상시키지 않고 정기적인 변동과 강력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고효율 단결정 실리콘 배터리 사용으로 24.22%의 초고전환효율을 낸다.
또한 1m 거리에서의 소음 55dB로 소음이 적으며, 휴대 및 수납을 고려한 깔끔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휴대용 파워뱅크, 태양광 패널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전력 공급이 가능하여 간단하고, 별도의 연료 및 유지비용이 필요 없어 합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잭커리 관계자는 “잭커리는 휴대용 파워뱅크와 태양광패널의 Solar Generator 조합으로, 야외 탐험가들에게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전력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친환경 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해 ‘Power outdoor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파워뱅크와 태양광 패널 분야를 끊임없이 연구하여 고품질 서비스와 기술로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브랜드 제품은 5월 중순 쿠팡을 통해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시대 ‘역세권 구축’이 들썩이는 이유
- 박지현 "성상납 의혹이 사생활 문제? 권성동 수준 이하"
- 장보기 무서운 천정부지 밥상물가..한푼이라도 아끼려면?
- 손담비 절친 정려원·공효진, 결혼식 불참 왜?
- 제1015회 로또 1등 8명..당첨금 각 30억5110만5610원(종합)
- 北, 코로나19 신규발열자 30만명 육박… 15명 사망
-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주말 나들이…신발 사고 떡볶이 포장
- BTS, '빌보드 뮤직 어워즈' 6관왕 거머쥘까… 최다 수상 도전
- 발사 한달 앞둔 누리호, 작년과 어떻게 다를까[강민구의 星별우주]
- 대통령 집무실 앞 첫 집회행진에…시민들 “안전사고 날까 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