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대체 누가 꽃이야?..이러니 7살 연하 김우빈도 반하지

선미경 2022. 5. 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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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꽃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너무 예쁜 꽃 감사드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민은 응원차 보내준 꽃다발 속에서 사랑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4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에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한몸에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한지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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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한지민이 꽃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너무 예쁜 꽃 감사드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 중인 듯한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지민은 응원차 보내준 꽃다발 속에서 사랑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4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에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한몸에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한지민이다.

한지민은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김우빈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한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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