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얼마나 뺐기에..유재석 "거의 빗살무늬 토기" 놀라움

김성휘 기자 2022. 5. 15. 0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봉선이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김숙이 초대한 새로운 심사위원은 신봉선이었다.

신봉선은 최근 다이어트를 한 듯 살이 눈에 띄게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놀라워하며 신봉선을 쳐다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신봉선이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14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여성그룹 'WSG워너비' 결성 프로젝트의 조별 경연이 시작됐다.

이날 김숙은 "오디션 쭉 하다 보니까 일이 점점 커지더라. 나는 송 대표(송은이) 부탁 듣고 쉽게 보고 왔는데 일이 많다"며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아서 나도 손, 발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한 거 같아서 한 분 모셨다"고 말했다.

김숙이 초대한 새로운 심사위원은 신봉선이었다. 신봉선은 최근 다이어트를 한 듯 살이 눈에 띄게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놀라워하며 신봉선을 쳐다봤다.

하하는 "너무 예쁘다. 뭐야"라며 놀라워했고, 유재석은 "못 본 한 달 반 사이에 체중 감량 무지하게 했다"고 말했다. 하하는 "얼굴 날렵한 거 봐"라며 거듭 놀랐다. 유재석은 "너 거의 빗살무늬 토기가 돼서 나타났구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김숙은 "체중 감량이 아니고, 떨어져서 마음고생한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 방송인 신봉선이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MBC 제공) 2021.12.30/뉴스1

최근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워너비 멤버 선발을 위한 블라인드 경연 등이 펼쳐지고 있다. 신봉선은 "참가자로 절대 오지 못할 곳이었는데 초대받아 기분 좋다"며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10년간 의사 사칭해 만난 여자만 50명..알고보니 '아이 셋' 유부남여자 속옷만 사라져 CCTV 설치하니..문밑으로 기어든 이웃 남자이승기♥이다인, 결별설 잠재운 '럽스타그램'…같이 부산행?김나정 아나운서 "성형? 얼굴은 없고…가슴에 보형물 코젤""지하에서 연기나요"…尹대통령 자택 아크로비스타 소방 출동
김성휘 기자 sunnykim@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