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2', 11일 연속 1위..누적 461만↑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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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 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가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닥터 스트레인지2'는 36만944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2'는 첫날에만 71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수십만명대 관객이 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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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 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가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닥터 스트레인지2'는 36만944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61만2613명이다.
지난 4일 개봉한 '닥터 스트레인지2'는 첫날에만 71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수십만명대 관객이 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범죄도시2'는 이날 7만298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으며, '배드 가이즈'는 2만6808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2'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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