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에서 한글 가르쳐온 허선행 세종학당장

이재희 2022. 5. 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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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허선행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1 세종학당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30년간 고려인과 현지인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한 허선행의 이야기를 담은 '허선행의 한글 아리랑'을 조철현 작가가 최근 출간했다. 20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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