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선행의 한글 아리랑'의 주인공 허선행 세종학당장
이재희 입력 2022. 5. 15. 07:00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허선행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1 세종학당장이 13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30년간 고려인과 현지인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급한 허선행의 이야기를 담은 '허선행의 한글 아리랑'을 조철현 작가가 최근 출간했다. 2022.5.15
scap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질랜드 20대, 생명유지장치 끄자 혼수상태서 깨어나
- 문 전 대통령 '양산 평산마을 책방' 개장 늦어질 듯
- 김정은 "밤새우는 게 체질화…나의 오늘은 다음날 5시까지"
- 테라 '20% 수익보장'에 투자금 50배 급증…美회계사도 속았다
- "치일 뻔했는데 사과 안해" 운전자 신상 공개 30대 벌금형
- 이혼소송 중인 아내 집 부수고 차에 위치추적기 붙인 남편
- "모유는 100㎖ 넘어도 기내 반입 허용하자" 멕시코서 제안
- [르포] 연간 물가 상승률 100% 넘는 아르헨티나에서 산다는 것은…
- 자녀세대 걱정하는 미국인…10명 중 8명 "내 삶보다 나쁠 것" | 연합뉴스
- 태국서 번지점프 하다 줄 끊어져…홍콩 관광객 구사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