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아이돌 신지현, 상 골라서 받는다? "한 경기서 61점"(마체농)[결정적장면]

이슬기 2022. 5. 15.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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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이 61점 소녀로 등장했다.

5월 14일 방송된 JTBC 예능 '마녀체력 농구부'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여자 농구 국가 대표 신지현과 허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신지현은 스스로 "여자 농구계의 아이돌 신지현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입을 열었다.

이어 MC들은 신지현이 실제로도 대단한 실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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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신지현이 61점 소녀로 등장했다.

5월 14일 방송된 JTBC 예능 '마녀체력 농구부'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여자 농구 국가 대표 신지현과 허예은이 출연했다.

이날 신지현은 스스로 "여자 농구계의 아이돌 신지현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입을 열었다. 여자 농구계의 대표 스타다운 여유로운 표정과 자신감이 그의 실력을 대변하는 듯 했다.

이어 MC들은 신지현이 실제로도 대단한 실력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신지현이 2년 연속 베스트5를 받은 것과 모범 선수상을 받았다는 내용.

현주엽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 포지션의 제일 잘하는 선수를 기자단 투표로 까다롭게 선정한다"며 신지현의 기록에 대해 설명했다. 또 정형돈은 "매년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상을 받고 있다"며 "상을 초이스한다는 소문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더불어 신지현은 고등학교 시절 전국 고교 통틀어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신지현은 "지금은 깨졌다"며 "61점이다. 제가 생각해도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송은이는 "우리 위치스 다 합쳐도 아직 61점이 안 된다"며 감탄했다. (사진=JTBC 예능 '마녀체력 농구부'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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