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장내기 최약체 한해, 7번 전패 끝 승리 "이날만 꿈꿔"(놀라운 토요일)

박수인 2022. 5. 1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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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내기 최약체 한해가 7번 전패 끝 승리했다.

'나야'가 맞을 경우 문세윤 김동현 넉살 박나래가 참외 분장을 '너야'가 맞을 경우 한해가 참외 분장을 해야 한다.

기대에 찬 한해는 "이날만을 꿈꿔왔다. 제가 여러명 보내는 거"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이런 걸 진짜 보고싶었다"며 한해의 승리를 기원했다.

결국 승리의 주인공은 한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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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분장내기 최약체 한해가 7번 전패 끝 승리했다.

5월 1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세븐틴 도겸, 민규, 승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도레미 멤버들은 베이비복스 '남자에게' 받아쓰기에 나섰다.

한해는 가사 중 '나야'를 주장했고 문세윤은 '너야'를 주장했다. '나야'와 '너야'를 두고 갈린 가운데 분장내기 라운드가 시작된 것. '나야'가 맞을 경우 문세윤 김동현 넉살 박나래가 참외 분장을 '너야'가 맞을 경우 한해가 참외 분장을 해야 한다.

기대에 찬 한해는 "이날만을 꿈꿔왔다. 제가 여러명 보내는 거"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이런 걸 진짜 보고싶었다"며 한해의 승리를 기원했다.

결국 승리의 주인공은 한해였다. 한해는 "제가 그렇기 기분이 좋지는 않은 이유가 제 목표는 이런 잔잔바리가 아니다. 노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며 더 큰 야망을 드러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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