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파' 멤버들 먹는 다이어트 스탑? "냉장고 금지" 선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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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이 냉장고를 차단했다.
김신영은 외출에 나서기 전 노란색 테이프로 냉장고를 막았다.
김신영이 맛있게 요리 해준 식단으로 식사를 즐기던 멤버들은 "뭔가 못 한다고 하니까 더 당긴다"며 태도를 바꾸기 시작했다.
멤버들이 규칙을 어긴 것을 알게 된 김신영은 운동으로 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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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신영이 냉장고를 차단했다.
5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빼고파'에서는 스케쥴 소화를 위해 합숙소를 나서는 김신영이 그려졌다.
김신영은 외출에 나서기 전 노란색 테이프로 냉장고를 막았다. 자신이 없을 때는 냉장고 음식에 접근하지 말라는 것. 하재숙이 다음 식사 기간을 묻자 김신영은 "제가 오면 먹습니다"라며 단호한 태도를 유지했다.
김신영이 맛있게 요리 해준 식단으로 식사를 즐기던 멤버들은 "뭔가 못 한다고 하니까 더 당긴다"며 태도를 바꾸기 시작했다. 또 김신영의 먹는 다이어트에 대한 의심과 함께 "사람이 당은 채워야 하잖아"라며 합리화를 시작했다.
결국 멤버들은 냉장고 테이프를 뜯고 계란을 먹었다. 이후 외출에 나서서 '디저트 금지'라는 규칙도 어기고 말았다.
멤버들이 규칙을 어긴 것을 알게 된 김신영은 운동으로 벌을 줬다. 건강한 다이어트, 무조건 잘 먹는 다이어트를 주장한 김신영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KBS 2TV 예능 '빼고파'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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