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전국 맑고 건조..서울 낮 최고 2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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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자 스승의날인 15일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0.9도, 인천 10.9도, 수원 7.9도, 춘천 6.3도, 강릉 10.5도, 청주 11.1도, 대전 9.3도, 전주 11.0도, 광주 12.3도, 제주 14.6도, 대구 13.3도, 부산 14.4도, 울산 13.6도, 창원 13.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4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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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일요일이자 스승의날인 15일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0.9도, 인천 10.9도, 수원 7.9도, 춘천 6.3도, 강릉 10.5도, 청주 11.1도, 대전 9.3도, 전주 11.0도, 광주 12.3도, 제주 14.6도, 대구 13.3도, 부산 14.4도, 울산 13.6도, 창원 13.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4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서남권, 동북권, 동남권), 일부 경기 내륙 일부, 충청권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chic@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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