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급 최강 천안시청vs인천 4강전서 다시 격돌, 제1회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기 우승에 도전.

김경수 기자 입력 2022. 5. 1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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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팀 경기사진.

14일(토) 예선경기에서는 남자전문팀은 강용석감독이 이끄는 2021년 전국장애인체전 우승팀인 천안시청과 준우승팀 인천팀이 준결승에서 다시 맞붙고, 고양vs목포 팀이 함께 15일(일) 4강에 진출해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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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팀 경기사진. 2022.05.14.

【발리볼코리아닷컴(인제)=김경수 기자】 대한장애인배구협회(회장 전갑수)가 주최하는 '하늘내린 인제 제1회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기 전국장애인배구대회'가 강원도 인제군 인제다목적체육관에서 14일(토) 개막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동안 치르지 못했던 개막식을 대신하여 대회를 유치해 준 인제군 관계자들에게 감사패 전달 및 참가선수단에게는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14일(토) 예선경기에서는 남자전문팀은 강용석감독이 이끄는 2021년 전국장애인체전 우승팀인 천안시청과 준우승팀 인천팀이 준결승에서 다시 맞붙고, 고양vs목포 팀이 함께 15일(일) 4강에 진출해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어울림부 8강은 인제vs공주, 춘천vs수원, 남원vs홍천, 정읍vs예산 팀이 진출했다.

■ 인천 팀 경기사진. 2022.05.14.

이번 대회종목은 남자부 좌식배구, 여자부 좌식배구, 어울림부(혼성-비장애인, 장애), 지적배구로 구분되어 총 30개팀이 참가해 오는 5월 15일(일)까지 경기가 펼친다.

지난 2021년 대구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배구부문에서는 남자부는 1위 충청남도, 2위 인천, 3위 경기도, 4위 전라남도, 5위 광주, 6위 경상북도, 7위 강원도, 8위 울산을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1위 서울, 2위 제주도, 3위 광주, 4위 경상남도, 5위 전라남도, 6위 충청남도, 7위 전라북도, 8위 경기도가 차지했다.

■ 천안시청팀 단체사진. 2022.05.14.

■ 인천팀 단체사진.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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