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7개 트로피 후보 빌보드 뮤직 어워즈 내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자체 최다 부문 후보에 오는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가 내일 열립니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우리 시각으로 내일 오전 9시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BTS는 이번 시상식에서 '톱 듀오/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있고, '톱 셀링 송' 부문에서는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 두 곡이 후보에 올라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자체 최다 부문 후보에 오는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즈가 내일 열립니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우리 시각으로 내일 오전 9시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BTS는 이번 시상식에서 '톱 듀오/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있고, '톱 셀링 송' 부문에서는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 두 곡이 후보에 올라 있습니다.
BTS는 새 앨범 준비 등으로 이번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않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지난 2017년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은 이래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후보로 오른 4개 부문 모두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테라' 권도형 CEO "내 발명품, 모두에게 고통 줬다"
- YTN
- 부부싸움 하다 5살 딸 목 조른 아빠...딸 용서에 징역형→벌금형
- [자막뉴스] 현장에서 생포된 21살 러시아군의 충격적인 자백
- [자막뉴스] '최악의 가뭄' 1,300만 명이 굶주리는 아프리카 현재 상황
- [속보] 헌재, '상속금 보장' 민법 유류분 제도 위헌 결정
- 中 출장 가는 홍준표에 '푸바오' 묻자...그가 날린 한마디 [지금이뉴스]
- 뉴진스, 1인 당 52억 정산받았다…어도어 지난해 매출 1,103억 원
- 경비원이 몰다가 차량 12대 '쾅'...차주도 "급발진"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