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의 브런치 메뉴 '등골&내장무침' '전참시'

김민정 2022. 5. 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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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이 색다른 브런치 메뉴로 놀라게 했다.

5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김민규와 김호영, 클라씨 원지민이 등장했다.

"브런치는 등골이지!"라며 김호영은 내장무침까지 주문했다.

"브런치니까 내장무침 먹어줘야지"라며 김호영은 지인들과 즐겁게 식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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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이 색다른 브런치 메뉴로 놀라게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5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참견인으로 김민규와 김호영, 클라씨 원지민이 등장했다.

이날 김호영의 매니저로 등장한 김경연 이사는 “매니저가 개인 사정으로 그만둬서 임시로 매니저가 됐다”라고 밝혔다. 김호영은 아침부터 드레스코드를 열심히 챙기더니 강남으로 향했다.

강남에서 배우 김성은 등 지인들과 만난 김호영은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애들 등교 시키고 먹는 브런치가 최고지”라며 김호영은 식당으로 갔다.

김호영은 착석하자마자 “등골 되나요”라는 말로 놀라게 했다. “브런치는 등골이지!”라며 김호영은 내장무침까지 주문했다. “브런치니까 내장무침 먹어줘야지”라며 김호영은 지인들과 즐겁게 식사했다.

이후 김경연 이사를 만난 김호영은 “식사했냐”라고 확인했다. 아직 식사를 하지 않은 김경연 이사에게 김호영은 건강즙과 파인애플을 건넸다.

김경연 이사는 “까칠해보이지만 아니다. 사람들을 잘 챙긴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니 오면 김호영이 잘 해줄 것”이라면서 김경연 이사는 바로 매니저 구인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호영&김경연 매니저와 클라씨&조이현 매니저가 등장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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