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결승!'..'리그컵 복수' 첼시 vs '쿼드러플 여정' 리버풀, 선발 명단 공개

김영훈 온라인기자 입력 2022. 5. 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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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사진. 첼시-리버풀 SNS 캡처


첼시와 리버풀이 다시 한번 트로피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양 팀은 15일 오전 12시 4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21-2022 시즌 잉글랜드 FA컵 결승전’ 일정을 소화한다.

첼시는 3-4-2-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로멜루 루카쿠, 크리스천 풀리식-메이슨 마운트, 마르코스 알론소-마테오 코바치치-조르지뉴-리스 제임스, 안토니오 뤼디거-티아고 실바-트레보 찰로바, 에두아르 멘디가 출전한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루이스 디아스-사디오 마네-모하메드 살라, 티아고 알칸타라-조던 헨더슨-나비 케이타, 앤드류 로버트슨-페어질 반다이크-이브라히마 코나테-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알리송 베케르가 나선다.

두 팀은 이번 시즌 우승 타이틀 경쟁을 한 차례 펼친 바 있다. 지난 2월 리그컵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연장전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 돌입한 가운데 열 한번 째 키커로 나선 케파 아리사발라가 골키퍼가 실축하며 리버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경기 역시 양 팀 모두 승리가 필요하다. 첼시는 무관 위기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챔피언 자리에 올랐으나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게 패하며 8강에서 무너졌다. 리그는 3위 자리가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이번 경기서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하다면 이번 시즌 무관으로 마치게 된다.

리버풀은 현재 쿼드러플에 도전한다. 리그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으나 맨시티와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비야레알을 꺾고 레알과의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게 된다면 리그컵에 이어 FA컵 트로피를 추가하게 된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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