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드민턴, 중국 꺾고 12년 만에 단체전 세계 제패

박재웅 menaldo@mbc.co.kr 2022. 5. 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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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연합뉴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대회 우버컵에서 1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표팀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우버컵 결승에서 중국을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마지막 단식에서 심유진이 접전 끝에 중국의 왕즈이에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박재웅 기자 (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68672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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