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먹고 운동하면 되지" 합리화 폭발 이겨냈다(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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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파' 멤버들이 화과자를 사왔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누가 먼저 화과자를 맛볼 것인지를 두고 긴장감을 조성했다.
날씬한 유정이 먼저 맛을 봤고 멤버들은 이내 하나둘씩 무너져 화과자를 먹었다.
멤버들은 화과자 먹은 사실을 김신영에게 말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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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빼고파' 멤버들이 화과자를 사왔다.
5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빼고파'에서는 김신영이 합숙소를 비운 사이 탈출에 나서는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김신영에게 '디저트 금지'라는 규칙을 받았다. 하지만 멤버들은 바로 합숙소를 나서서 카페로 향했다. 산책하고 운동을 하기 위해 나선 외출이었지만 이들의 관심은 화과자로 쏠렸다.
결국 멤버들은 각자 손에 커피를 들고 카페를 나섰다. 일단 사 가자는 의견 통합 아래 구매한 화과자도 손에 들렸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누가 먼저 화과자를 맛볼 것인지를 두고 긴장감을 조성했다. 날씬한 유정이 먼저 맛을 봤고 멤버들은 이내 하나둘씩 무너져 화과자를 먹었다.
다만 끝까지 배윤정은 화과자를 먹지 않아 시선을 끌었다. 배윤정은 "이걸 먹으면 무너질 거 같다"라며 의지를 지켜냈다. 멤버들은 화과자 먹은 사실을 김신영에게 말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사진=KBS 2TV 예능 '빼고파'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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