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C조 내 G2와 EG 럼블 스테이지 합류..RNG는 재경기서도 모두 승리 (종합)

성기훈 입력 2022. 5. 14. 23:25 수정 2022. 5. 1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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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가 C조 내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전승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EG는 G2에게 모든 경기를 패배했지만 오더와의 대전은 모두 승리하며 G2와 함께 럼블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했고, 오더는 단 한 번의 경기도 승리하지 못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해야 됐다. C조 그룹 스테이지 후 치러진 RNG의 재경기에서는 RNG가 모든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14일 부산광역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그룹 스테이지 5일차가 진행됐다. 이날 C조 2라운드 6경기와 RNG의 재경기가 진행됐다.

1경기에서는 G2가 교전 승리의 이득을 크게 굴리며 EG를 제압했다.

초반 바텀 지역에서 EG가 상대 탐켄치를 잡아내며 선취점을 올렸지만, 미드 라인과 탑 라인에서는 G2가 상대 라이너를 상대로 솔로킬에 성공하며 주도권을 가져갔다. 두 번째 전령을 획득한 EG는 중앙 지역에 전령을 소환해 미드 1차 타워를 철거하며 운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마법공학 드래곤이 등장한 뒤 두 팀 사이의 교전이 치러졌다. 이번 싸움에서 G2는 두 번째 드래곤 스택에 이어 교전에서도 승리하며 큰 이득을 올렸다. 그대로 바론 둥지로 가 내셔 남작 사냥을 시작한 G2. 바론 버프를 몸에 두르고 남은 EG의 챔피언들도 모두 무릎 꿇리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EG는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활약으로 교전에서 승리하기도 했지만, 장로 드래곤 교전에서 승리한 G2는 상대 본진으로 진격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2경기는 EG가 오더를 시종일관 압박하며 손쉬운 승리를 쟁취했다.

초반 EG의 그레이브즈는 카운터 정글링을 통해 상대 정글러와의 격차를 벌리고, 미드와 바텀 지역에서는 솔로킬이 나오며 EG가 주도권을 강하게 가져갔다. 기세를 탄 EG는 시종일관 상대 정글 지역으로 진격해 추가 킬 포인트를 올렸다.

바론이 등장한 뒤 바론 사냥에 성공한 EG는 상대 본진으로 진격해 모든 억제기를 철거하고 넥서스를 두드리기 위해 진격했다. 그 과정에서 오더는 르블랑을 무릎 꿇리기도 했으나 남은 EG의 선수들이 오더의 넥서스를 철거하는 데 성공했다.

3경기에서 G2는 바론을 스틸 당한 이후에도 교전에서 더 큰 이득을 올리며 오더를 제압했다.

G2는 니달리가 적극적인 움직임을 선보이며 상대 그레이브즈와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전 라인에서 이득을 올린 G2의 침패언들은 중앙 지역으로 향해 상대 미드 1차 타워를 두드렸다. 그러나 오더는 이 과정에서 무리한 플레이를 선보인 니달리를 잡아내는 데 성공하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선보였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파이크를 이용해 상대 정글을 장악한 G2. 르블랑을 잡아낸 뒤 바론 지역으로 향해 내셔 남작 사냥을 시작하며 상대를 불러냈다. 오더의 그레이브즈가 바론 스틸에 성공했지만 이후 치러진 교전에서 G2가 승리하며 상대 미드 억제기를 철거했다. 정비를 마친 G2는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진격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4경기에서 다시 만난 G2와 EG. 이번에도 G2가 승리를 가져갔다.

초반 EG의 바텀 듀오가 상대를 강하게 압박했다. 그러나 오공의 개입으로 G2가 상대 트리스타를 먼저 무릎 꿇리며 선취점을 가져갔다. 오더는 첫 드래곤 스택을 쌓고 G2는 첫 전령을 획득하며 양 팀은 오브젝트를 나누어 가졌다. 그러나 EG의 바텀 듀오가 무리한 플레이를 펼치며 G2가 상대 바텀 듀오를 제압하고 원거리 딜러 간의 격차를 벌렸다.

하단 지역에서 펼쳐진 두 팀의 교전에서 G2가 큰 승리를 거두고, 소규모 교전에서도 G2가 추가 킬 포인트를 올렸다. EG는 상대 사일러스가 상단 지역에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중앙 지역에서 이니시를 열었으나 패배하고, G2는 바론 버프를 몸에 두르며 승기를 잡았다. 정비를 마친 G2는 드래곤 교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상대 본진으로 진격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5경기에서는 EG가 오더를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오더는 바텀 카서스라는 깜짝픽을 준비했지만 상대의 공세로 인해 픽의 이유를 살리지 못했다.

초반 EG의 이렐리아가 상대 아칼리를 상대로 선취점을 가져가며 이블린 정글이 쉽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소규모 교전에서도 이렐리아의 강함과 바드의 빠른 합류를 바탕으로 EG가 오더를 상대로 연이어 킬 포인트를 올렸다.

이블린이 잘 성장하게 된 EG는 오더를 상대로 오브젝트를 챙기며 방심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반격의 기회를 찾던 오더도 바텀 지역에서 라인을 정리하던 이렐리아를 상대로 킬 포인트를 올리며 약간의 손해를 만회했다. 그러나 이미 좁힐 수 없는 격차를 벌린 EG는 바론 버프를 몸에 두른 뒤 상대 본진으로 진격해 오더의 넥서스를 철거하며 그룹 스테이지를 4승 4패로 장식했다.

6경기에서 G2는 미드 그웬, 바텀 사이온 등을 선택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승리를 차지했다.

초반 오더는 첫 드래곤 스택을 챙기며 좋은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G2의 선수들이 상대 카르마를 상대로 선취점을 가져가고 미드 지역에서는 그웬이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상대로 솔로킬에 성공하며 격차를 벌렸다.

이번 경기에서 오더는 획득한 두 번째 전령을 중앙 지역에 소환해 상대 미드 1차 타워를 철거하고 교전에서도 킬 포인트를 주고 받으며 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노련했던 G2는 상대가 인원 분배의 허점을 파고들며 킬 포인트를 가져갔다. 바론이 등장한 뒤 G2는 바론을 치며 상대를 불렀다. G2는 바론 사냥에도 성공하고 교전에서도 승리를 거두었고, 상대 본진으로 진격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C조에서 G2는 8전 8승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모습으로 럼블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지었고, EG는 G2에게 4패를 당했으나 오더에게 4승을 기록하며 G2와 함께 럼블 스테이지로 향했다. 오더는 이번 그룹 스테이지에서 단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하며 아쉽게 이번 대회를 마무리해야 됐다. C조의 경기가 끝난 후에는 RNG의 재경기가 진행됐다.

7경기는 IW와 RNG가 대결을 펼쳤으며, 깜짝픽 탑 가렌을 제압한 RNG가 승리를 가져갔다.

초반 정글러의 지원을 받은 RNG의 바텀 듀오가 상대 레오나를 상대로 선취점을 가져갔다. RNG는 이에 그치지 않고 상대 카이사를 압박하며 미니언 손실을 유발했다. IW의 탑 가렌은 상대 갱플랭크를 상대로 솔로킬에 성공하며 탑 가렌 선택의 이유를 보여줬다.

첫 전령을 획득한 RNG는 빠른 시간 상대 미드 1차 타워를 철거하고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고, 비에고는 탑 라인으로 향해 가렌을 무릎 꿇리며 성장에 제약을 걸었다. RNG는 소환한 두 번째 전령을 통해 바텀 2차 타워를 철거하며 골드를 챙겼고, 바론 사냥을 성공하며 승기를 굳혔다. 정비를 마친 RNG는 상대 본진으로 진격해 자신들을 막으려는 IW의 선수들을 무릎 꿇리고 넥서스 철거에 성공했다.

8경기에서도 RNG는 PSG를 상대로 잠깐 방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압도적인 성장 격차를 바탕으로 손쉬운 승리를 쟁취했다.

아리와 녹턴이 전 맵을 종횡무진 누비며 RNG가 빠르게 이득을 올렸다. 이후 RNG는 상대 정글 지역 시야를 장악하며 PSG의 성장에 제재를 걸었다. 첫 전령을 획득한 RNG는 바텀 지역에 전령을 소환해 타워 철거와 함께 다이브 플레이를 통해 킬 포인트를 올리며 일거양등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PSG의 선수들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RNG의 노림수에 모두 당해주었다. RNG는 중앙 지역 이니시를 통해 교전에서 승리했고, 소환한 두 번째 전령을 통해 미드 억제기 철거에 성공했따. RNG는 바론 사냥을 마친 후 자신들을 저지하려던 상대를 모두 무릎 꿇리고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9경기에서 RNG는 RED에게 승리하며 재경기에서도 모든 경기를 승리했다.

초반 바텀 지역에 양 팀의 정글러들이 개입하며 킬 포인트를 하나씩 나누어 가졌다. 탑 라인에서는 RNG의 그라가스가 다리우스를 상대로 솔로킬에 성공하고, 다리우스의 지원에 힘입어 추가 킬을 기록하며 탑 라이너 간 격차를 크게 벌렸다. 이후 그레이브즈는 바텀과 탑 전 라인에 걸쳐 활약하며 주도권을 가져갔다.

두 번재 전령을 획득한 RNG는 상대 정글 시야를 장악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상대에게 깊게 들어가 싸움을 걸었다. 그러나 RED도 이를 잘 맞받아치며 큰 손해가 누적되는 것은 막았다. 그러나 하단 지역에서 그웬이 슈퍼플레이를 통해 상대 챔피언들을 잡아내고, 본대에서도 RNG가 교전 승리 후 바론 버프를 몸에 두르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RNG는 상대 본진으로 진격해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재경기에서도 모든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미지=라이엇 게임즈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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