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세븐틴 승관, 태연 '찐팬' 인증 "문자만 15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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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에서 세븐틴 승관이 태연을 향한 뜨거운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승관은 태연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MC 붐은 "승관이 '놀토' 찐 가족으로서 태연과 친분을 쌓아 좋았지만 미안한 마음도 생겼다더라"라고 운을 뗐고, 승관은 "태연을 너무 동경하고 팬으로서 좋아하는데, 연락 자주 드리고 싶은데 너무 바쁘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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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토'에서 세븐틴 승관이 태연을 향한 뜨거운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저녁 방송한 tvN 예능플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세븐틴 도겸, 민규, 승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승관은 태연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MC 붐은 "승관이 '놀토' 찐 가족으로서 태연과 친분을 쌓아 좋았지만 미안한 마음도 생겼다더라"라고 운을 뗐고, 승관은 "태연을 너무 동경하고 팬으로서 좋아하는데, 연락 자주 드리고 싶은데 너무 바쁘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승관은 현재 태연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을 빠르게 나열해 '찐 팬심'을 드러냈고, 이어 "하고 싶을 때마다 연락할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승관은 태연에게 하고 싶은 말을 작성해 모아서 보내는데, 문자가 15줄에 달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태연은 "항상 메시지 창에서 '모두 보기'를 눌러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승관은 "부담스럽게 해 죄송하다고 말했는데, 보통 그러면 '안 부담스러워'라고 해주지 않느냐. 태연은 솔직하게 말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태연은 "안 부담스러운 건 아닌데 고맙다. 마음이 예쁘다"라고 말했다. 태연은 "매번 고맙다보니 더 고마운 표현이 뭐가 있을지 고민이다. 어떻게 진심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고, 승관은 "답장 안 해주셔도 된다. 팬의 마음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세븐틴 |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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