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미나미 둘째 임신, 원펀치맨이라 불러달라"(애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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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가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활력왕 면모를 자랑했다.
오프닝에서 송진우 아내 미나미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이어 송진우는 "앞으로 저를 원펀치맨이라고 불러달라"며 거들먹거렸다.
이에 장영란이 "단 한 번에 성공한 것이냐"라고 묻자, 송진우는 어깨가 한껏 올라가 "확실한 원펀치맨인 이유가 첫 딸 우미도 원펀치로 품에 안았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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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송진우가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활력왕 면모를 자랑했다.
5월 14일 방송된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를 통해 송진우의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오프닝에서 송진우 아내 미나미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모두가 박수를 보내며 축하를 전했다.
이어 송진우는 "앞으로 저를 원펀치맨이라고 불러달라"며 거들먹거렸다. 이에 장영란이 "단 한 번에 성공한 것이냐"라고 묻자, 송진우는 어깨가 한껏 올라가 "확실한 원펀치맨인 이유가 첫 딸 우미도 원펀치로 품에 안았다"라며 웃었다.
(사진=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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