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미국 기술교류단 참여 중소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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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시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중소기업 미국 기술교류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미국 우수 기관 및 기업의 기술협력·교류를 통한 미국 시장진출 등 글로벌 기술경쟁력 향상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본사, 연구소, 지점을 뒀거나 앞으로 옮겨올 창업 7년 이내 바이오, 헬스케어,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과 관련한 기업이다.
인천TP는 7개 안팎 기업을 선정해 컨설팅, 온라인 1대1 교류(통역 등)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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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시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중소기업 미국 기술교류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미국 우수 기관 및 기업의 기술협력·교류를 통한 미국 시장진출 등 글로벌 기술경쟁력 향상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본사, 연구소, 지점을 뒀거나 앞으로 옮겨올 창업 7년 이내 바이오, 헬스케어, 빅데이터, 머신러닝 등과 관련한 기업이다.
인천TP는 7개 안팎 기업을 선정해 컨설팅, 온라인 1대1 교류(통역 등) 등을 지원한다. 또 한 기업에 최대 300만원까지 항공료를 지급한다.
지원신청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비즈오케이를 열어보거나, 인천TP 기업지원센터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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