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맞아?" 최은경, 감탄 부르는 비키니 자태..완벽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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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은경이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은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멋진 남편. 노벨 포토상"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산뜻한 줄무늬 비키니에 빨간색 볼캡을 꾹 눌러쓴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전신 사진 속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실루엣을 자랑했으며, 가까이서 찍은 상반신 컷에서는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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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은경이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은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멋진 남편. 노벨 포토상"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산뜻한 줄무늬 비키니에 빨간색 볼캡을 꾹 눌러쓴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키 174.5㎝에 55㎏의 근육질 몸매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최은경은 맨발로도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최은경은 전신 사진 속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실루엣을 자랑했으며, 가까이서 찍은 상반신 컷에서는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최은경은 올해 나이 50세임이 믿기지 않는 뚜렷한 복근과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은경은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서 화보 촬영 일주일 전 자기관리 방법을 공개한 바 있다.
최은경은 매일 아침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며 주 3~5회 아침 운동 50분씩 하는 데일리 운동 루틴을 추천했다. 아침에 필라테스와 PT를 한 최은경은 저녁에 집에서 복부 운동, 플랭크, 유산소 운동을 추가로 하며 남다른 운동 열정을 보였다.
한편 최은경은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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