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봄 국제음악콩쿠르서 바수니스트 김민주 1위
김용래 2022. 5. 14. 22:22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프라하 봄 국제음악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바순 부문 우승자가 나왔다.
14일 금호문화재단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폐막한 제73회 프라하 봄 국제음악 콩쿠르 바순 부문에서 김민주(26)가 1위를 차지했다. 2022.5.14 [금호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샷!] 한강공원서 중국인들 군복 단체 행진?(종합) | 연합뉴스
- 박수홍 '식품회사 협박' 무혐의…"명예훼손에 법적 대응할 것" | 연합뉴스
- 호날두의 조타 장례식 불참 이유 "내가 가면 서커스장으로 변해" | 연합뉴스
- 전소미, 뷰티브랜드 제품에 적십자 로고 썼다가 고발당해 | 연합뉴스
- 보험금 달라며 심평원서 방화 위협한 병원장 체포 | 연합뉴스
- '지인 능욕' 미끼 문 342명 성착취…'참교육단' 총책 검거 | 연합뉴스
- 대통령까지 성추행당하는 멕시코…범죄신고 활성화 추진 | 연합뉴스
- 횡단보도서 차에 깔린 어린이…시민들이 힘 합쳐 구조 | 연합뉴스
- [샷!] "우리 오빠 그런 사람 아니에요" | 연합뉴스
- 아마추어한테 보석 털린 루브르 박물관, 보안 비번 '루브르'였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