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있거나 애 있거나" 한지민 소문에 김우빈 흔들 (우리들의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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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이 한지민에 대한 소문을 접했다.
5월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11회(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에서 박정준(김우빈 분)은 이영옥(한지민 분) 소문을 들었다.
박기준은 형 박정준에게 해녀들이 이영옥을 내쫓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해녀들은 이영옥을 왕따 시키기로 했고 박정준은 "왕따 해도 버티면 못 내쫓는다"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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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이 한지민에 대한 소문을 접했다.
5월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11회(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에서 박정준(김우빈 분)은 이영옥(한지민 분) 소문을 들었다.
박기준은 형 박정준에게 해녀들이 이영옥을 내쫓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해녀들은 이영옥을 왕따 시키기로 했고 박정준은 “왕따 해도 버티면 못 내쫓는다”고 낙관했다.
박기준은 이영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박정준은 “안 한다”고 계속 이영옥 편을 들었다. 하지만 박기준은 “남자가 있거나 애가 있거나. 나도 답답하니까 그러지”라며 이영옥에 대한 소문을 전했다.
박정준은 이영옥을 향한 믿음을 드러내며 “너는 삼촌 말 믿을래? 달이 말 믿을래?”라고 도발했고, 그 말을 들은 이영옥이 “기준 선장 달이 좋아해?”라고 끼어들었다.
이에 박기준이 “아니거든”이라며 이영옥에게 반말하자 박정준은 박기준에게 반말을 사과하라고 말하며 미묘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사진=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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