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신익환 2022. 5. 14. 22:04
[KBS 제주]어제 오전 11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동복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물질하던 70대 해녀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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