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첫 주말..백화점서 구두, 광장시장서 떡볶이‧순대 구입(종합)

CBS노컷뉴스 이정주 기자 입력 2022. 5. 14.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주말인 14일 백화점과 광장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백화점에서 구두를 산 후 광장시장을 방문해 떡볶이와 순대를 구입하는 등 시민 속에서 하루를 보냈다.

윤 대통령으 지난 10일 공식 취임 후 외빈 접견과 수석비서관 회의 등 주요 일정을 소화했지만, 주말에는 시민 속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낸 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핵심요약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함께 백화점‧광장시장 방문
백화점서 구두 사고, 시장에선 떡볶이‧순대 구입
"시민들 일상 속 대통령"…소탈 행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주말인 14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광장시장을 찾아 빈대떡과 떡볶이 등을 포장 구매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주말인 14일 백화점과 광장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백화점에서 구두를 산 후 광장시장을 방문해 떡볶이와 순대를 구입하는 등 시민 속에서 하루를 보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윤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백화점과 시장을 돌아보고 남산 한옥마을을 산책했다"며 "오전에 집에서 아침과 점심 식사를 겸한 '아점'을 먹고, 집 근처 백화점에 들러 신발 한 켤레를 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신고 있는 신발은 3년 전에 샀는데 오래 신었더니 너무 낡아 새 신발을 마련한 것"이라며 "다음 행선지인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단골식당에선 빈대떡, 떡볶이, 순대, 만두 등을 사 가지고 나왔다고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주말인 14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한 뒤 자택 인근 백화점을 찾아 신발 구매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대변인실은 "(광장시장 일정) 다음엔 남산 한옥 마을을 한 바퀴 돌고 집으로 돌아가 광장시장에서 사간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했다고 한다"며 "이번 일정은 최소한의 경호인력만 함께 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으 지난 10일 공식 취임 후 외빈 접견과 수석비서관 회의 등 주요 일정을 소화했지만, 주말에는 시민 속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낸 셈이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대통령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간 모습"이라며 "최대한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는 선에서 이런 행보를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이정주 기자 sagamore@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