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금성면 농장 화재..닭 9천여 마리 폐사

주현지 2022. 5. 14. 21: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구]오늘 오전 8시 20분쯤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 한 농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건물 2개 동이 타고 닭 9천여 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주현지 기자 (local@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