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재난 대비 임시주거시설·구호물자 점검
이지현 2022. 5. 14. 21:37
[KBS 전주]전라북도가 집중호우와 산불 같은 자연 재난에 대비해 14개 시군의 임시주거시설과 재해구호물자를 점검합니다.
마을회관과 학교 등 5백57개 임시주거시설은 운영 준비 상태와 텐트 같은 생활시설 배치 계획 등을 점검하고, 세면도구와 수건, 가스레인지 등의 재해구호물자는 확보 실태와 보관 적정성 등을 살펴봅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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