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68명 무투표 당선..기초단체장은 3명
정지용 2022. 5. 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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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주·전남지역 후보자 중 68명이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병규 광산구청장 후보와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가 경쟁 후보가 없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광주시의원 11명과 전남도의원 55명이 단독입후보해 무투표 당선되는 등 광주와 전남에서 68명이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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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에 출마한 광주·전남지역 후보자 중 68명이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병규 광산구청장 후보와 김철우 보성군수 후보, 명현관 해남군수 후보가 경쟁 후보가 없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광주시의원 11명과 전남도의원 55명이 단독입후보해 무투표 당선되는 등 광주와 전남에서 68명이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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