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4025명 확진..1주일 전보다 1954명↓(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25명 잠정 발생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02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56만5332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4765명보다 740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5979명보다는 1954명 적은 숫자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9일부터 전날까지 4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에서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25명 잠정 발생했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02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56만5332명이다.
오후 6시 3429명에서 3시간 동안 596명 늘었다. 모두 국내 발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4765명보다 740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5979명보다는 1954명 적은 숫자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9일부터 전날까지 4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jy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흥국 "전화 한통 없다 했더니 누가 지시했는지 권영세 배현진 등 막 전화"
- 장성규 "클럽 갔다가 깨보니 침대 알몸…'임신' 아내, 쪽지 두고 가출"
- AOA 지민, 검은 속옷 노출 시스루 상의로 드러낸 볼륨감…섹시미 폭발 [N샷]
- '잔소리' 누나 살해 후 농수로에 버린 남동생…발인 때 영정 들고 시치미
- "흑돼지커녕 '장어' 굽는 줄"…이번엔 서귀포 삼겹살 집 비계 폭로
- 박성훈 "엄마 '물 만 밥에 김치뿐, 軍 휴가 나오지 마' 부탁에 오열" [RE:TV]
- "보고 싶군" 이기우, 미모의 아내 공개 '애정 가득' [N샷]
- '이달 출산 예정' 황보라, 만삭 D라인 공개 "꿈꾸던 순간 다가와" [N화보]
- 고준희, 172㎝ 미녀의 늘씬 각선미…짧은 팬츠로 시크·섹시미 폭발 [N샷]
- 원더걸스 안소희, 이렇게 섹시했나…검은 물방울 스타킹에 뇌쇄적 눈빛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