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자택 아크로비스타서 '연기' 신고.."현장 자체 진화"
윤수한 belifact@mbc.co.kr 2022. 5. 14. 21:09
오늘 저녁 7시쯤 윤석열 대통령 자택이 있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건물의 상가동 1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신고로 소방차 14대와 소방관 43명이 현장에 투입됐지만 불은 다행히 근처에 있던 경찰관들에 의해 즉시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수한 기자 (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68664_356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