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화제의 '긴가민가요' 표정 연기.."1초에 20번 바뀌어" ('아형')

2022. 5. 14. 21:0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아는 형님' 빌리 츠키가 화제의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김신영, 빌리 문수아, 츠키, 르세라핌 김채원, 사쿠라가 형님 학교를 찾았다.

이날 김채원은 르세라핌의 의미를 묻자 "애너그램 아냐. 글자 배열을 요리조리 섞어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거다. '아임 피어리스(I'm fearless)'란 문장을 섞어 르세라핌이 됐다. 두렵지 않다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츠키는 유튜브에서 850만 조회 수를 기록한 대표곡 '긴가민가요(GingaMingaYo)' 영상 속 표정을 재연했다. "1초에 표정이 20번 바뀐다"라는 문수아의 말처럼 재빠른 표정 변화로 감탄을 자아낸 츠키였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