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광현 6승·1천500K 앞세워 3연패 탈출..뷰캐넌 1호 완봉

신윤정 2022. 5. 14.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타격 침체에 빠진 SSG가 에이스 김광현의 호투에 힘입어 3연패를 끊어냈습니다.

김광현은 NC와의 홈경기에서 KBO 역대 6번째 1,500 탈삼진을 달성하는 등 7이닝 1실점으로 올 시즌 6승을 거두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삼성은 선발 뷰캐넌이 올 시즌 전체 투수 1호 완봉승을 수확하며 두산을 제압했고, 키움도 요키시의 8이닝 무실점 역투로 2연승을 거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격 침체에 빠진 SSG가 에이스 김광현의 호투에 힘입어 3연패를 끊어냈습니다.

김광현은 NC와의 홈경기에서 KBO 역대 6번째 1,500 탈삼진을 달성하는 등 7이닝 1실점으로 올 시즌 6승을 거두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삼성은 선발 뷰캐넌이 올 시즌 전체 투수 1호 완봉승을 수확하며 두산을 제압했고, 키움도 요키시의 8이닝 무실점 역투로 2연승을 거뒀습니다.

LG는 KIA를 누르고 다시 2위로 올라섰고, 롯데는 한화를 9연패로 몰아넣으며 공동 3위로 도약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