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오더 '바이오팬서' "충격 받아야 더 성장할 수 있어..강해져서 돌아올 것"

성기훈 2022. 5. 1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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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가 그룹 스테이지 전패로 이번 MSI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팀의 탑 라이너 '바이오팬서' 브랜던 알렉산더는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었으며 다가올 롤드컵에서 더욱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충격을 받아야 더욱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를 되돌아본 브랜던 알렉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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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가 그룹 스테이지 전패로 이번 MSI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팀의 탑 라이너 ‘바이오팬서’ 브랜던 알렉산더는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었으며 다가올 롤드컵에서 더욱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4일 부산광역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그룹 스테이지 5일차 6경기에서 오더가 G2에 패배했다.

그는 이번 대회 소감으로 “아쉽지만 값진 경험이었다“는 생각을 전했다. 그웬 미드와 사이온 바텀을 가져간 G2의 선수들을 보고 어떤 반응이었냐는 질문에는 ”정말 예상을 할 수 없었고 준비할 수 없었다“며 상대의 챔피언 선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또한, “충격을 받아야 더욱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를 되돌아본 브랜던 알렉산더. 그는 “이번 경험을 통해 굉장히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월즈로 돌아오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미지=방송 실황 캡처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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