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러시아가 전쟁으로 바꾼 국경선 인정 안 해"

정영훈 jyh@mbc.co.kr 2022. 5. 1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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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 외무장관들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바꾼 국경선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습니다.

G7 외무장관들은 독일 북부 함부르크에서 사흘동안 회동한 뒤 성명을 내고 "러시아가 바꾸려 하는 국경선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크림반도를 포함해 우크라이나의 영토 주권을 지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경제적·정치적 고립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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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외무장관회의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들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바꾼 국경선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공언했습니다.

G7 외무장관들은 독일 북부 함부르크에서 사흘동안 회동한 뒤 성명을 내고 "러시아가 바꾸려 하는 국경선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크림반도를 포함해 우크라이나의 영토 주권을 지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경제적·정치적 고립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을 겨냥해 "러시아를 돕지 말아 달라"고 촉구하면서 러시아가 대외 의존도가 높은 분야에 대해 추가 제재도 가하기로 했습니다.

정영훈 기자 (jy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68656_356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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