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이유미X정호연, 볼뽀뽀로 인증한 현실 워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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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우 이유미가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던 정호연과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14일, 이유미는 자신의 SNS에 "다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중 눈길을 끄는 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스타덤에 오른 정호연이 이유미에게 볼뽀뽀를 하는 모습이다.
둘은 드라마 속 지영(이유미)과 새벽(정호연)으로 분해 워맨스를 보여주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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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베우 이유미가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던 정호연과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14일, 이유미는 자신의 SNS에 “다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중 눈길을 끄는 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스타덤에 오른 정호연이 이유미에게 볼뽀뽀를 하는 모습이다.
둘은 드라마 속 지영(이유미)과 새벽(정호연)으로 분해 워맨스를 보여주며 사랑받았다.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운 순간들 :-)", "배우님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미는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로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에도 노미네이트 돼 배우로서 저력을 보여주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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