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즐기는 야외 공연
신웅수 기자 2022. 5. 14. 19:42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에서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지며 50인 이상이 모이는 실외 공연장이므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2022.5.14/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자랑 누워 20분간 낮잠 3만원, 하룻밤 50만원"…신종 카페 떴다
- "'캠퍼스 커플' 전여친 장례식 가고 싶다고 운 남편, 보내줘야 하나요"
- 나경원 "계엄 옹호 생각 절대 없지만 尹 '내가 대통령인가' 생각 들었을 것"
- "남편, 尹위해 다 바쳐…매일이 지옥, 이제 끝내달라 " 경호관 아내 손편지
- 김갑수 "나훈아는 교활한 노인…그 또래 노인들은 왜 그럴까" 비판
- 최민환 "하루 18시간 잠 탓 이혼"→숏컷 변신 율희 "필요할 때 감정 쓸 것"
- 이은형 "출산 후 낙타 등처럼 부은 부유방…너무 아파 오열했다"
- "사우나 얼마예요?"…"왜 물어요? 돈 아까우면 오지 마세요" 황당 목욕탕
- "여자가 술집 일, 안 쪽팔려?"…욕설 제지하자 포차 뒤엎은 04년생
- 이경실 "아들 23세에 혼전임신 결혼 속상…군대도 안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