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묵 "국회서 더 큰 원주 발전 이뤄 내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원주갑 국회의원 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국회에서 더 큰 원주 발전을 이뤄 내겠다"며 지지세를 결집했다.
원창묵 원주갑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12년 간 원주의 곳곳을 돌며 원주를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약속을 지키는 국회의원이 돼 원주를 더 크게, 50만, 100만 도시로 발전 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12년 간 원주 발전시킨 인물'
"더 크게, 50만, 100만 도시로 발전"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원주갑 국회의원 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국회에서 더 큰 원주 발전을 이뤄 내겠다"며 지지세를 결집했다.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강운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허영 강원도당위원장,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도·시의원 후보,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광재 도지사 후보는 축사를 통해 "정치는 이어달리기와 같다, 앞 주자가 아무리 잘 뛰어도 후 주자가 꿈과 능력이 없다면 될 수 없다"며 "국회에서 더 큰 원주 발전을 이룰 사람을 원창묵 후보가 유일하다"고 추어 올렸다.
허영 도당위원장은 "도시공학 전문가인 원 후보는 12년 간 원주를 발전시킨 인물"이라며 "원 후보가 국회로 간다면 원주를 더 크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창묵 원주갑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12년 간 원주의 곳곳을 돌며 원주를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약속을 지키는 국회의원이 돼 원주를 더 크게, 50만, 100만 도시로 발전 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브 "민희진, 경영사항 女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주장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틴탑' 캡, 유명 아이돌 저격 "인사 안했다고 쌍욕"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
-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해명 영상 삭제 왜?
- 김동완·서윤아, 결혼 성큼…"각방 쓰고 싶다 하는데 생각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