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논란' 슈 "홍보 대사 위촉 후 첫 봉사활동"..진심 통할까 [TEN★]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슈 SNS)

그룹 S.E.S 출신 슈가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슈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 #표현 #봉사 #마음 #치유 #손길 #행복함♥ #데일리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 위촉 후 첫 봉사활동. 청년 서포터즈분들과 함께 할머님들 잘 도와드리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사회공헌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슈의 모습이 담겼다. 슈는 홍보대사 위촉 후 첫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

이어 슈는 "입술로 표현할 수 있는 게 두 가지인데. 키스는 못 해 드려도 미소는 많이 지어왔어요. 함께 웃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