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한 야산서 불..2시간 만에 진화

김형우 2022. 5. 14. 19:2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4일 오후 4시께 충북 충주시 소태면 주치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산불진화대원 67명을 현장에 투입, 발생 2시간만인 이날 오후 6시께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충주시 산불 화재 현장. [산림청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vodcast@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