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中걸그룹 재데뷔 필살기 공개..10년은 되돌릴 귀요미 아이템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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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근황을 알렸다.
제시카는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중국에서 걸그룹 재데뷔를 준비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제시카가 한층 앳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그룹을 탈퇴하고 연인 타일러 권과 함께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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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근황을 알렸다.
제시카는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핑크 바지에 하얀 티셔츠를 입고 컬러풀한 파스텔톤 똑딱이 머리핀을 머리 양 옆으로 꽂아 상큼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중국에서 걸그룹 재데뷔를 준비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제시카가 한층 앳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그룹을 탈퇴하고 연인 타일러 권과 함께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설립했다. 이 브랜드는 약 80억 원의 부채를 갚지 못해 소송에 휘말렸으나 합의로 위기를 넘겼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제시카는 중국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 출연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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