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뮤지션♥' 케이트 홈즈, 사랑에 빠져 더 예뻐진 근황
2022. 5. 14. 19:15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톰 크루즈(59)와 이혼한 케이티 홈즈(43)가 10살 연하의 뮤지션 바비 우튼 3세(Bobby Wooten III)와 열애 중인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그는 13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이티 홈즈는 기쁨에 겨운 듯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지난해 5월 8살 연하의 훈남 셰프 에밀리오 비톨로 주니어와 결별한 후 바비 우튼 3세를 사귀며 첫 공개 연애를 하게 됐다.
그는 톰 크루즈와 2006년 11월 결혼해 2012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 수리 크루즈(16)를 키우고 있다.
[사진 = 케이티 홈즈, AFP/BB NEWS]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