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취임 후 첫 주말 김건희 여사와 시장·백화점 방문

박민철 입력 2022. 5. 14. 19:03 수정 2022. 5. 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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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주말을 맞이해 김건희 여사와 백화점과 전통 시장, 남산 한옥마을 등을 방문했습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오늘(14일)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주말인 토요일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다"며 "대신 김건희 여사와 함께 백화점과 시장을 돌아보고 남산 한옥마을을 산책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 뒤 남산 한옥 마을을 한바퀴 돌고, 집으로 돌아가 광장시장에서 사 온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고, 대변인실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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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주말을 맞이해 김건희 여사와 백화점과 전통 시장, 남산 한옥마을 등을 방문했습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오늘(14일)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주말인 토요일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다"며 "대신 김건희 여사와 함께 백화점과 시장을 돌아보고 남산 한옥마을을 산책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윤 대통령은 오전에 집에서 아침과 점심 식사를 겸한 '아점'을 먹고, 집 근처 백화점에 들러 신발을 한 켤레 샀다"며 3년 전에 산 신발이 너무 낡아 새 신발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어 서울 종로구의 광장시장을 찾아 늦은 점심을 먹으려 했지만, 단골 식당에 사람이 많아 빈대떡과 떡볶이, 순대, 만두 등을 사서 포장해 갔다고 대변인실은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 뒤 남산 한옥 마을을 한바퀴 돌고, 집으로 돌아가 광장시장에서 사 온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고, 대변인실은 밝혔습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오늘 방문은 예정에 없던 비공식 일정으로 최소한의 경호 인력만 함께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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