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강원도 코로나19 확진자 965명

최오현 2022. 5. 1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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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 9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개 시군에서 96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50만688명으로 늘었다.

지난 8일부터 도내 일일 확진자 수는 1430명→808명→1827명→1638명→1322명→1194명→1155명으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13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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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춘천 호반체육관 선별진료소에서 한 어린이가 PCR검사를 받고 있다. 김정호

14일 오후 6시까지 강원도에서 9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개 시군에서 96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50만688명으로 늘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춘천 171명, 원주 229명, 강릉 123명, 동해 36명, 태백 24명, 속초 47명, 삼척 31명, 홍천 39명, 횡성 16명, 영월 13명, 평창 19명, 정선 9명, 철원 47명, 화천 91명, 양구 9명, 인제 29명, 고성 24명, 양양 8명이다.

지난 8일부터 도내 일일 확진자 수는 1430명→808명→1827명→1638명→1322명→1194명→1155명으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1358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17%,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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