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비연예인 연인과 6월 결혼.."서로 의지하며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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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요식업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다음 달 비연예인 연인과 부부가 된다.
돈스파이크의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프로듀서 겸 가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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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요식업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다음 달 비연예인 연인과 부부가 된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족한 저를 이해해 주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 하여 남은 인생을 둘이 아닌 하나 돼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보려 한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돈스파이크의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다음 달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돈스파이크는 "지나친 관심은 제 아내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어 후일 기회가 될 때 자연스럽게 인사드릴 생각이다"라며 네티즌들에게 축복을 부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월 돈스파이크는 개인 SNS에 "50일 기념일. 18세가 된 기분"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열애 중임을 알렸다. 같은 해 6월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랜선장터'에 출연해 연인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여자친구가 6세 연하로 자신과 식성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프로듀서 겸 가수로 활약했다. 그는 식당을 운영하며 요식업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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