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쟁 중심지' 금남로서 5·18 42주년 국민대회
변재훈 2022. 5. 14. 17:42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닷새 앞둔 14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42주년 5·18민중항쟁 기념 국민대회가 '다시, 민주주의! 오월정신으로 민주·평등·평화를 지켜내자'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대회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05.14. wisdom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적, 故 서동욱 추모 "모든 걸 나눴던 친구…평안하길"
- "전남친 43년생 청담동 치과의사"…한혜진, 가짜뉴스에 발끈
- 김준호, 건물 통째로 빌려 청혼…김지민 오열
- 김병옥, 치매 시아버지 10년 돌본 아내에 "수발 못 드냐" 막말
- 길거리서 '호호' 불며 마시던 어묵 국물 유료화…"1컵에 500원, 포장 500원"
- 19금 토크도 거뜬…유부녀 연예인, 유튜브 제대로 잡았네
- 너무 헐렁했었는데…꽉 낀 이장우 애착 패딩 '충격'
- 박진영, 붕어빵 두딸 공개…9세연하 부인 눈길
- 지드래곤·한소희, 온라인發 열애설…"사실 아냐"
- 모니카, 결혼·임신 동시 발표 "기적이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