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30대 후반에도 '상위 1%' 명품 허리 비결 있었네 [TEN★]

우빈 2022. 5. 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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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관리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클라라는 14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일이 토핑된 요거트를 먹기 전 사진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록한 허리가 강조된 몸매를 강조해왔다.

 과거 클라라는 '상위 1% 몸매'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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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가 관리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클라라는 14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일이 토핑된 요거트를 먹기 전 사진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록한 허리가 강조된 몸매를 강조해왔다. 운동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틈틈히 보여줬기에 여배우의 비결이 식이와 운동 병햄임을 짐작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에 기재된 스펙은 168cm, 48kg이다. 숫자로만 봐도 마른 몸이다. 

과거 클라라는 '상위 1% 몸매'로 주목받았다. 클라라는 예능을 통해 48.9kg의 몸무게에 체지방율 18%를 기록했다. 클라라의 측정표를 본 트레이너는 "보통 마른 여자가 체지방률이 20% 초반으로 보면 된다"며 클라라의 명품 몸매를 인정했다.

한편 1985년생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 81억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며, 화제를 모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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