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일라이, 부모 함께 그린 아들.."행복하기를" 응원 계속

이슬기 2022. 5. 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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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가 아들 민수가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지연수는 5월 14일 자신의 SNS에 "우리민수가 그린 엄마 아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민수가 그린 지연수와 일라이가 담겨 있다.

두 사람이 임시 합가를 결정한 가운데 부모와 함께 사는 아들 민수의 즐거운 마음이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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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지연수가 아들 민수가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지연수는 5월 14일 자신의 SNS에 "우리민수가 그린 엄마 아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민수가 그린 지연수와 일라이가 담겨 있다. 두 사람이 임시 합가를 결정한 가운데 부모와 함께 사는 아들 민수의 즐거운 마음이 전해져 온다.

이에 팬들은 "세식구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기도하고 응원할게요" "사랑스러운 민수 아빠 엄마와 행복하길" 등의 댓글로 응원을 잇고 있다.

한편 지연수는 지연수는 지난 2014년 11세 연하인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한 명이 있다.

현재 지연수와 일라이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에 출연 중이다.

(사진=지연수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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