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꽃인지 사람인지 모르겠네..화려한 선물에 즐거워

이슬기 2022. 5. 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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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꽃미모를 자랑했다.

한지민은 5월 14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꽃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민은 자신의 몸보다 큰 거대한 꽃 바구니를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꽃보다 아름다운 한지민의 미소에 시선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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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지민이 꽃미모를 자랑했다.

한지민은 5월 14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꽃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민은 자신의 몸보다 큰 거대한 꽃 바구니를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환한 미소부터 꽃 받침까지. 꽃보다 아름다운 한지민의 미소에 시선이 쏠린다.

팬들 또한 "지민배우가 꽃보다 더 예쁘네요" "오늘만큼은 벌과 나비가 부럽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워" 등의 댓글로 호응하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 중이다.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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