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딸 하영, 엄마 닮은 노래 실력 깜짝 "목소리가 큰 감동"(도장TV)

이하나 2022. 5. 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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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딸 도하영이 엄마에게 물려받은 노래 실력을 공개했다.

도경완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5월 13일 '하영이가 여러분께 드리는 진지한 노래 선물. 꼭 들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도하영은 엄마 장윤정의 끼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 아름다운 목소리와 정확한 음정으로 노래를 불렀고, 노래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도하영의 초음파 사진부터 출산 직후 모습, 가족들과 함께한 여러 추억이 담겨 있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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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딸 도하영이 엄마에게 물려받은 노래 실력을 공개했다.

도경완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5월 13일 ‘하영이가 여러분께 드리는 진지한 노래 선물. 꼭 들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영상 초반에는 장윤정이 딸 도하영을 위해 스탠딩에그의 ‘Little Star’(리틀 스타)라는 곡을 자장가로 불러주던 모습이 공개 됐다. 이어 ‘매일 밤 엄마가 불러주던 자장가를 어느덧 하영이가 배워서 여러분께 노래 선물을 합니다’라는 자막이 등장했다.

그때 도하영이 직접 부른 ‘Little Star’가 흘러 나왔다. 도하영은 엄마 장윤정의 끼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 아름다운 목소리와 정확한 음정으로 노래를 불렀고, 노래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도하영의 초음파 사진부터 출산 직후 모습, 가족들과 함께한 여러 추억이 담겨 있어 감동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 이쁜 하영이 똑똑하고 노래도 잘하네”, “목소리가 큰 감동을 주네요”, “듣고 들어도 또 감동”, “하영이 목소리 듣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하영이 언제 이렇게 컸어” 등 댓글을 남겼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도장TV'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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